Search

#008

가상화 기술로 쪼개서 저 부분만 임대하는 개념 → 가상화 기술을 공부하고 싶으면 docker공부 해야됨
게이트 웨이가 할당된 IP를 매핑해서 가상화된 IP랑 연결해준다.
Virtual Private Gateway : 가상 개인화 게이트웨이
vpc와 서브넷이 만들어 진다.
임대할 때 vpc를 만들어 지고 s1,s2,s3,s4 가 만들어 진다.
같은 네트워크 끼리는 사설 네트웍에 연결 되어 있다.
같은
앞에 세 자리가 같아야지 같은 서브넷 마스크라고 부른다.
s1의 서브넷은 17.16.0 s2의 서브넷은 171.16.1
이거 같은 경우에는 처음 두 아이피가 정해져있고, 나머지 8비트 두개가 비어있으므로 65536개의 IP를 더 지정할 수 있다.
로드밸런서의 IP가 고정이 되어야 한다.
s1은 공개가 되어야 된다. public 서브넷으로 부른다. 로드 밸런스의 포트를 열어야 된다. 50.50.x.x:80 로드 밸런서가 해당 포트로 리스닝을 하고 요청이 들어오면 이벤트로 a를 때리는지 b를 때리든지 한다.
그럼 s1은 public이지만 s2는 굳이 public 할 필요가 없다. 그래서 private서블릿 - db 가 담겨져있다. (내부 요청만 허용한다) 이 구조를 만들어야 된다.
a,b는 공인 아이피를 만들 필요가 없고 22번 포트만 열되 - private키로 접근 가능하게 끔 하면 된다.
무중단 배포를 하기 위해서 업데이트 된 버전을 j, k로 할당해서 로드밸런서의 event로 경로를 바꿔준다. 하지만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. b에서는 a,c 의 요청만 받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.
최초로 임대할 떄 무조건 VPC가 필요하다
게이트웨이를 만들어야지 로드밸런스의 가상화 IP에 연결 해준다. 왜냐하면 로드밸런스가 임대하는 컴퓨터의 물리적IP랑 다르므로
인바운드 규칙을 로드밸런서의 IP로만 접근하게 해야 된다. 0.0.0.0/0 설정을 바꿔야 됨.

블루그린 배포

자동 설정 스크립트로 만들어 되어 있어야된다. 로드밸런서가 부하를 지켜보다가 새로운 세팅을 자동으로 만들도록 해야된다 그걸 프로비져닝이라 한다.